짧은 다리가 더욱 사랑스러운 먼치킨 냥이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어용 :)♥ 관리자 │ 2023-11-29 HIT 2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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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교 넘치던 먼치킨 냥이!! 배를 뒤집어 까고 자던 아주 사랑스런 아가였는데요 조그마한 몸집에 크고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아기 냥이가 집으로 가게되었어요~ 너무 이쁜 냥이를 보시고 바로 둘째 입양을 결정! 첫째 아가도 너무 착하고 순한 아이였는데 둘째도 똑같이 순하고 착하다보니 엄청 잘지낼 것 같은 느낌 >.< 2개월령 아가때부터 같이 지내면 따로 합사도 필요 없답니다 !! 저도 두 냥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이지만 두 냥이가 서로 꼬옥 안고 자는 모습을 보면 그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느낌이랍니다 ㅎㅎ 집사님도 얼른 요 느낌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: ) ㅋㅋ 행복한 다묘가정에서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커야한다 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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