앗! 이런 운명이! 관리자 │ 2024-10-01 HIT 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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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먼치킨 아이와 가족이 되어주시고 집에 가시는 길 문앞에서 배웅해드리는데 다른 방문 손님이 바로 들어오셨구요!ㅎㅎ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셨는데용~ 천천히 아이들 보시다가 요 아이와 다른 브숏 아이와 많이 고민하시고 합사부분도 걱정 많이 하셔서 같이 고민해드리고 천천히 생각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고민 고민하시다가 요 아이와 가족이 되어주시기로 하셨답니당! : ) 가방은 직접 가지고 오셔서 안에 넣고 찍어봤어요!ㅎㅎ 너무 귀엽죵~ 진짜 브라운태비가 고급스럽고 얼굴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에용~ 저희 사랑스러운 아이와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당! :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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